한류 확산에 국내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후, 해외에서 제조한 제품을 한국 제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외국기업(한류편승기업)이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로 매장을 확장 중입니다.
전 세계 44개 국가에서 MUMUSO, ILAHUI 등 10개 업체가 1,499개 매장 운영 중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최근 우리 법원은 국내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한류 편승 기업 2개 사(社) MUMUSO, ILAHUI의 국내법인에 대한 해산 명령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해산 결정으로 상대국 정부기관 협조를 통해 국내 법인을 상표권자로 표기한 MUMUSO 및 ILAHUI 제품에 대해 '제품 허위 표기를 이유로 한 단속' 등 실효적인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희 대사관에서도 실효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주재국 정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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