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에서 한국전통음악인 국악공연이 있을 예정이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소리꾼과 연주자가 모여 결성한 민속음악 전문 연주단체 민속악회 '수리'가 아랍에미리트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가야금,대금,아쟁,태평소 등의 전통악기와 소리꾼으로 구성된 민속악회 수리는 <사랑가>, <가야금산조>, <아쟁산조>, <태평소 시나위> 등 다양한 전통음악을 선보입니다.
- 일시: 2018년 2월 2일 (금) 오후 7시
- 장소: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아부다비 (
https://goo.gl/maps/ZFt2FRn9MG42)
* 행사 당일인 금요일에는 문화원 건물 주변의 주차 공간들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예약:
https://soundofkorea.splashthat.com/
* 좌석이 한정돼 있으므로,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미리 예약 부탁 드립니다.
- 공연 프로그램:
1. 가야금 산조 : 한국의 대표적인 현악기로 가야고, 가얏고라고도 일컬어졌으며 한국적 미를 고스란히 담은 가야금 솔로곡이다.
2. 춘향가 중 사랑가 : 사랑가는 춘향가의 가장 중요한 대목 중 하나로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다양하게 표현한 소리로 가장 오래되고 또 인기있는 대목이다.
3. 대금과 가야금을 위한 ‘꽃산조’ : 대금과 가야금 두 악기가 산조 형식의 곡을 함께 연주하는 병주로 구성하였으며 두 악기의 문답법이 산조를 더욱 빛나게 한다.
4. 아쟁산조 : 한국의 독창적인 악기인 아쟁으로 연주하는 민속 기악 독주곡, 애절함 감정이 그대로 전달 되어 매우 격정적인 음악으로 손꼽힌다.
5. 남도민요합주 : 전라도 지역의 대중들이 즐겨 부르던 노동요, 놀이요 같은 토속민요와 통속민요를 민속악회 수리가 재구성하였다.
6. 태평소 시나위 : 한국의 전통 악기 중 가장 큰 소리와 남성적 음색을 가진 태평소, 전통 타악기의 신명난 리듬이 만나 기악합주곡 형식의 시나위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