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UAE 한국문화원에서 아래와 같이 오페라 <마술피리>를 상영할 예정이오니,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일시: 2016년 7월 14일 (목) 오후 7시
- 장소: 한국문화원 1층 아리랑홀 (
https://goo.gl/maps/YbszJVYkemR2)
- 예약:
http://uae.korean-culture.org/ko/546/board/377/read/76434
모차르트, 그의 마법의 손길에서 태어난 동화 같은 오페라 <마술피리>
미지의 세계에서 만나는 모차르트의 음악, 그 안에 숨겨 놓은 수수께끼를 풀어라.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마술피리>는 1993년 오페라하우스 개관이래 예술의전당이 가장 많이 제작했던 오페라 작품으로, 지난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총 9차례 토월극장 무대에 올려 매년 매진 기록과 함께 “가족오페라=마술피리”라는 등식을 세우며 세대를 넘나드는 사랑을 받아왔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잘 알려진 오페라 <마술피리>는 시공과 세대를 초월한 모차르트 특유의 감성과 유쾌함이 한껏 담겨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 온 이유는 단순하고 듣기 쉬운 음악부터 아름다운 아리아와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중창, 진지한 종교음악 등이 한 작품에 녹여져 있어 누구나 쉽게 다채로운 오페라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휘자 임헌정을 필두로 믿고 보는 탄탄한 창작진과 테너 김우경, 베이스 전승현 등 한국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한국이 낳은 최고의 아티스트들, 그리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등 마술피리를 위한 최고의 드림팀이 구성되어 오페라 초심자들뿐만 아니라 오페라 애호가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작품소개
[ 시놉시스 ] 이집트의 왕자 타미노는 밤의 여왕으로부터 악당 자라스트로에게 파미나 공주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타미노는 마술피리를 받아 새잡이 파파게노와 함께 공주를 구하러 간다. 왕자는 공주를 가둔 자라스트로가 악당인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자라스트로는 의로운 철학자였음이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