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 العربية 📰 UAE뉴스 🗺️ UAE한인지도 🏢 한인업체 🤝 동호회 안내 💰 회비·후원금 회원·한인회등록 로그인
‹ 대사관·총영사관·문화원 소식

軍, 예멘 교민 철수 위해 함상 대사관 개설

✍ 한인회 🕒 2015-05-04 13:48:00 👁 조회 1,526 💬 댓글 0
......등록일  2015/4/5 (15:24) ...... 
 
 


軍, 예멘 교민 철수 위해 함상 대사관 개설

 청해부대 왕건함에 첫 설치, 재외국민 보호 위한 결정

 내전이 발발, 중동의 화약고로 변하고 있는 예멘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사상 최초로 함상 대사관이 설치됐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예멘 현지에 잔류 중인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3일부터 주 예멘 대한민국 대사관 임시 사무소를 왕건함에 처음으로 설치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소속 왕건함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임시 사무소는 예멘 잔류 우리 국민과의 연락 유지 및 보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합참은 청해부대가 임시 사무소에 대한 정보 공유, 공간 및 통신시설 등을 지원하도록 조치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청해부대에 예멘 대사관 임시 사무소를 설치해 현지 대사관이 없는 지역에서 軍의 지원은 재외국민 보호에 있어 국방부•외교부•합참 간 공조와 협업사례"라며 "앞으로도 軍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민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ISIL•알카에다 등 초국가적인 위협과 내전•테러 등에 의한 정세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우리 국민과 선박 보호를 위해 청해부대와 지부티•바레인 등에 파병된 개인 파병장교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허브화 구축을 추진했다.
이같은 노력 덕에 최근 예멘 수도 사나에서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15명•대사관 직원 4명 포함)가 지난 달 28~31일 유엔이 제공한 항공기를 이용해 2차에 걸쳐 에티오피아와 지부티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었다.
3월28일 우리 국민 10명이 대사관이 없는 지부티로 철수하는 상황에서 합참은 협조장교를 통해 미 아프리카사령부 예하 연합합동기동부대 사령부의 지원을 받아 입국 수속, 숙소 예약, 교통편 등을 제공했다.
3월31일 2차 철수에서 합참은 미 중부사령부, 바레인 연합 해군사령부, 지부티 연합합동기동부대 사령부 등 현지를 관할하고 있는 미군과 다국적군 사령부의 지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현지 정세를 파악해 외교부 등 유관부서와 정보를 공유하고 청해부대(왕건함)를 지부티 근해로 이동시켜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군은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과 '한진 텐진호 구출작전' 및 '리비아 재외국민 철수작전'을 실시해 우리 국민 80여 명을 구출했다.
2012년에는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작전'을 실시해 피랍선원 4명을 구출하기도 했다. 작년 8월에는 리비아 내전 사태 악화로 미 아프리카사령부와 공조해 리비아 거주 우리 국민과 우방국 국민 104명을 철수시켰다.
청해부대 왕건함에 첫 설치, 재외국민 보호 위한 결정
 내전이 발발, 중동의 화약고로 변하고 있는 예멘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사상 최초로 함상 대사관이 설치됐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예멘 현지에 잔류 중인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3일부터 주 예멘 대한민국 대사관 임시 사무소를 왕건함에 처음으로 설치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소속 왕건함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임시 사무소는 예멘 잔류 우리 국민과의 연락 유지 및 보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합참은 청해부대가 임시 사무소에 대한 정보 공유, 공간 및 통신시설 등을 지원하도록 조치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청해부대에 예멘 대사관 임시 사무소를 설치해 현지 대사관이 없는 지역에서 軍의 지원은 재외국민 보호에 있어 국방부•외교부•합참 간 공조와 협업사례"라며 "앞으로도 軍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민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ISIL•알카에다 등 초국가적인 위협과 내전•테러 등에 의한 정세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우리 국민과 선박 보호를 위해 청해부대와 지부티•바레인 등에 파병된 개인 파병장교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허브화 구축을 추진했다.
이같은 노력 덕에 최근 예멘 수도 사나에서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15명•대사관 직원 4명 포함)가 지난 달 28~31일 유엔이 제공한 항공기를 이용해 2차에 걸쳐 에티오피아와 지부티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었다.
3월28일 우리 국민 10명이 대사관이 없는 지부티로 철수하는 상황에서 합참은 협조장교를 통해 미 아프리카사령부 예하 연합합동기동부대 사령부의 지원을 받아 입국 수속, 숙소 예약, 교통편 등을 제공했다.
3월31일 2차 철수에서 합참은 미 중부사령부, 바레인 연합 해군사령부, 지부티 연합합동기동부대 사령부 등 현지를 관할하고 있는 미군과 다국적군 사령부의 지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현지 정세를 파악해 외교부 등 유관부서와 정보를 공유하고 청해부대(왕건함)를 지부티 근해로 이동시켜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군은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과 '한진 텐진호 구출작전' 및 '리비아 재외국민 철수작전'을 실시해 우리 국민 80여 명을 구출했다.
2012년에는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작전'을 실시해 피랍선원 4명을 구출하기도 했다. 작년 8월에는 리비아 내전 사태 악화로 미 아프리카사령부와 공조해 리비아 거주 우리 국민과 우방국 국민 104명을 철수시켰다.

댓글 0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주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주두바이 총영사관 재외동포협력센터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 한인 동호회 한국관광공사 코리안넷 KOTRA 두바이무역관 BANIYAS MEDICAL DK저널 걸프코리안타임스 위즈덤아고라
UAE한인회 톡방 입장하기
UAEUAE 시간--:--:--
KR한국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