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한글학교
삼일절을 기억하다!
아부다비 한글학교는 3월 2일(토요일) 새 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삼일절은 하루 지났지만 삼일절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유치부부터 중등 역사반까지 삼일절 계기교육을 기획 관련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학년 학생들과는 무궁화와 태극기 등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와 국화는 무엇인지 함께 그려보고 만들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그리기, 바람개비 모양 태극기 만들기, 무궁화가 만개한 한반도 지도, 안중근 의사의 지장이 찍힌 태극기 퍼즐 맞추기 등이었습니다. 특히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고 입으로 후욱 바람을 불어 돌리며 함빡 웃는 아이들을 아부다비에서 보는 것은 또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고학년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가 왜 중요한지 독도를 왜 지켜야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독도 모형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문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독립협회를 결성하여 다양한 독립 활동을 한 서재필 선생님을 통해 그분들의 독립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해외에서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자취를 돌아보며 자유와 독립을 위해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던 선조들의 정신과 그들의 희생으로 후세의 자손들인 우리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를 누리며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부다비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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