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 해녀: 바다의 여인들> 전시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전시기간 : 2022년 3월 4일(금) - 4월 7일(목)
■ 방문시간 : (일-목) 오전 10시- 오후 7시 | (금) 오전 10시- 오후 2시 | (토) 휴무
■ 장소 : 한국문화원 1층, 아리랑홀
방문하시는 분들은 제주도 특산 과자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 해녀>
해녀는 기계 장치 없이 맨 몸과 오로지 자신의 의지에 의한 호흡조절로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성이며 이들이 하는 일을 ‘물질’이라 부른다.
해녀들은 바다밭을 단순 채취의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고 끊임없이 가꾸어 공존하는 방식을 택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획득한 지혜를 세대에 걸쳐 전승해왔다.
제주해녀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 공동체를 통한 지식과 기술의 전승, 그리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방법으로 자연을 활용하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2016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화산섬 제주>
제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한반도 섬 중 규모가 가장 큰 섬이다. 제주도의 면적은 1,850.1㎢이고 인구는 약 68만 명이다.
200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201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되었으며, 2016년에는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장-마리 구스타브 르 클레지오(Jean-Marie Gustave Le Clézio, Nobel Prize laureate in Literature)는 제주를 일컬어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뛰어난 자연미를 간직한 마지막 섬들 가운데 하나”라고 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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